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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駐日韓國企業連合會(韓企連)는 회원간의
상호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한 대일 비즈니스 활성화와 함께, 일본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교류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일본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가의 폭등, 원화환율의 상승, 중국의 거센 추격, 한일 FTA협
상의 난항 등 우리를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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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시기에 주일한국기업들을 대표하는 韓企連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과 같은 사업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한일 FTA협상이 다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으고, 정부에 전달하는데 힘쓰겠습니다.
한일FTA는 양국의 교류확대와 나아가 시장을 통합하는 매우 중요한 협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한기련 회원들로서는 FTA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일간 관세가 없어지면 우리 기업들의 일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겠지만, 문제는 일본의
폐쇄적인 상관습과 비관세장벽의 존재입니다. 따라서 한일FTA는 일본시장이 진정한 의미에서 완전히
개방되고, 한일기업들이 서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윈윈게임이 되도록 타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소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최근 한일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한일사회보장협정 발효, 김포-하네다간 항공편 증가 등 많은 분야에서 큰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금년에는 3월 1일부터 한국인에 대한 비자가 면제될 예정으로 있어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韓企連이 일본 경제계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상호이익을 도모함은 물론, 양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韓企連 회원사의 비즈니스를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세무, 통상, 경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일본 기업 및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원사간의 교류를 확대하겠습니다. 회원사의 현지직원 채용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구인사이트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등록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으며 韓企連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제공에도 힘쓰겠습니다.
 韓企連은 1993년 창립이후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역대 회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구축된 토대를 기반삼아, 한기련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한기련 활동에 있어 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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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日韓國企業連合會
會長 李 揆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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